벼루고 벼루던 춘권 먹어러 지하철 타고 부산대학역에 내려서 쭈욱 올라가..
건널목 건너 장전동 방향으로 10여분 가니 간판에 네온사인이 불을 켜더군요..
30여년 남짓 화상 사장님이 운영..
홀엔 자리가 없더군요..다른 사람이 예약된 룸으로 들어가라는군요..
서빙하는 분들이 다들 띵~~하는 분위기..손님이 많아서 그런지..친절도는 꽝이더군요..저녁 식사 배달과도 겹쳐서 그런지..ㅎㅎ
영성방 춘권이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어려워 한 번 쯤은 가볼만 한 곳..
중국 산둥성 스타일의 계란말이에 빵가루를 입혀 튀겨내었네여..
3명이서 B 코스를..
단품은 종류가 무지 많더군요..일반적으로 화상이 하는 중국집 메뉴는 동일하더군요..가격만 조금씩 차이가..여긴 조금 비싼 듯..
자주 접하는 류산슬,팔보채.양장피는 30000원..우리 동네에는 25000원 하는데..쩝..
기본 깔리는 것..
다른 곳에서는 고구마 맛탕이 디저트로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1인당 하나씩 맛보라고..
오이 절임도 짜더군요..
2가지 냉채..
영성방 춘권..메인 요리입니다..
펼쳐보아요..계란 지단 안에 해물이..새우,해삼,버섯,오징어 등등..
새콤달콤 탕슉..좋았어여..반도 먹기 전에 깐풍육을 가져오니..안팔려요..빨리 먹고 가라는건지..ㅎㅎ
메뉴엔 깐풍육이 탕슉보다 먼저 나와야하는데..탕슉도 반쯤 먹었을 때 갖다주더군요..좀 있다가 디저트로 배도 바리바리 갖다주고..
다 먹으면 디저트를 가져다주지 하며 얘길 하니 도로 갖고 가네여..나중에 갖다준다고..ㅋㅋ
춘권을 다먹어갈 때 젊은 총각에게 짬뽕국물 서비스 없냐고 물으니 단호하게 서비스 없다더니만..다 먹어가니깐 이제야 사장님이 가져다 주시더군요,,
리필된다면서..강조를..미리 주었으면 좋아라 할텐데..ㅋㅋ..술을 한 잔 하니 좋은데..근데 넘 짜워요..
나중에 가져다준 디저트..배불러서 안먹었네여..커피는 없냐니깐 없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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