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지상무님이 죽순을 보냈네여..20kg 마대자루에..오후에 반차를 써야겠네여..
포동입니다
2012. 5. 31. 10:00
손질할 시간이 없어 이틀 지나 3일째 되니 밑부분에 곰팡이가 피고 약간 냄새가..
욕조에 물을 담아 소금간을 해서 담궈놓았네여..
오늘 오후 반차를 내고 손질을 해야할 듯..저녁엔 야구 봐야는데..야구보고 손질을 할려니 밤에 작업을 해야하고..
넘 많아서 고민이네여..ㅎㅎ
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