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2015년12월27일 양재 온누리교회

포동입니다 2015. 12. 27. 14:33

 

 

오늘은 딸래미의 권유로 양재 온누리교회로..

영하8도 콧등이 차게 느껴지는 길을

20여분 뚜벅이로..운동삼아 버스 안타고..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 계획에 순종을..교만하지않고..

가까운 순복음강남교회보다 분위기가

10년 이상 젊어지는 느낌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