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전포동] 엄마의 마음
포동입니다
2016. 7. 26. 09:03
전포동 부전역 2번출구나와서 건너편..
엄마의마음이라는 밥집이 새로 생겼네요..
업종이 자꾸 바뀌는 집인데..오래하기를..
두루치기와 김치찌개.선지해장국을 주문..
공기밥은 부족하면 추가가능..
김치찌개는 짜지않고 맛있네요..
선지해장국은 오래 달인건지 조금 짜고..
두루치기 맛있는데 역시 좀 짜네요..
가격이 착하고 식사 손님과 간단히 한 잔하는
손님들도 간간이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