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사직동] 해울

포동입니다 2017. 8. 15. 21:07

 

서울에서 점심먹고 1시 출발..

6시30분 사직동 도착..

경기도.충청도..비가 퍼붓더군요..

구미밑으로는 간간이..

사직야구장 건너편 골목..

중식집..해울.

친구랑 둘이서..탕슉과 짜장면을 주문..

역시 대선이 맛나네여..서울의 참이슬보다..

세탁기 돌리고..일찍 자야겠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