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마도 2일차..

포동입니다 2017. 11. 21. 09:59

 

 

 

 

 

 

 

 

 

 

 

 

 

 

 

 

 

 

 

어제 숙박한 대마도호텔..개업 1개월..

깨끗..깔끔..신상 호텔..

어제 밤에 남은 스시 들고 조식먹어러..

가볍게 조식 후..

1900년도 대마도..하나의 섬..인공해협을

만들었네여..놀랍습니다..

연결하는 빨간 다리..만제키바시 만관교..

 

일본 면세점..구경하고..이것저것 사고..

 

점심으로 이즈하라항 인근의 회전초밥

스시야..스시와 우동..그리고 디저트..

 

최익현선생 순국비가 있는 수선사에 가는 길에..100년 전통의 원조 카스마키 가게에

들러..각자 구입 후 수선사로..

 

5000엔 지폐의 주인공과 관련된

나카라이토스이 기념관에 들러 순애보를..

 

백제 사람이 온 걸 기리는 신사..

하치만구신사..최익현선생이 신사 광장에

억류되었다네여..

 

대마도 성주의 성이 있던 정원에 있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옹주의 결혼기념비..

비극적인 식민지의 설움을 삼키고..

 

티아라쇼핑몰에서 마트 쇼핑 후..

 

비틀로 부산으로..1박2일의 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