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온천동] 통영졸복
포동입니다
2019. 10. 27. 20:28
오늘 저녁은 친구랑 같이
온천장 반도탕에서 목욕하니..
제 피부도 매끌하네여..ㅎㅎ..
저녁은 통영졸복에서 까치복
지리로..깔끔하고 맛난 찬들..
콩나물과 미나리 덜어 비비고 식초 한방울 첨가하면 시원한
국물..수정과가 입안을 개운하게..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