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마포구 용강동] 모이세해장국
포동입니다
2019. 12. 28. 22:33
점심식사후 배가 안꺼져..
저녁은 가족식사는 안하기로..
8시경 주섬주섬 챙겨입고..
주위의 식당 탐색..
여전히 잘되는 집도 있고
바뀐 집도..동네 한 바퀴..
용강동 모이세해장국..
선지해장국..들깨 빼고..
팔팔 끓는 국에 날계란 하나
넣어 휘휘 저어..
반쯤 먹은 후 공기밥 말아서..
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