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양정동] 풍미추어탕
포동입니다
2020. 4. 15. 12:47
총선거날..
선별진료 근무로 출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근무..
점심은 풍미추어탕에서
추어탕으로..
뜨끈뜨끈한 뚝배기 추어탕을
한 그릇하니 온 몸이 거뜬..
중공우한폐렴과 싸우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