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연산동] 소문난얼큰이손칼국수샤브샤브
포동입니다
2021. 2. 7. 21:02
시청과 연산로타리 중간쯤..
소문난얼큰이손칼국수샤브샤브
3인분에 등심 2 추가..
버섯과 미나리가 든 육수가 끓으면 등심 투하..휘휘 저어
와사비간장 소스나 겉저리 배추 김치랑 같이..조금 질기네요..
사장님 서비스로 바지락..무지 크네요..1인 2개씩 6개..ㅎㅎ
건더기 다 건져먹으면 칼국수를
삶아서 후루룩..다들 면사랑파라
잘 먹습니다..육수 조금 남겨서 죽을 만들어 주네요..죽도 맛나요..ㅎㅎ..
배불리 잘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