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서귀포] 쓰리국밥
포동입니다
2022. 2. 2. 19:46
제일 먼저 했다는 웅담식당..
6시 30분쯤 가니 대기가 4팀..아까 4시30분쯤 지나며
보니 만석이더만요..ㅎㅎ
용이식당도 오늘까지 휴무라
포기하고 쓰리국밥..
소머리국밥.육개장.돼지국밥이
쓰리인 것 같은데..배달 위주인지 계속 전화가..
육개장을 주문..찬은 김치 셀프
종일 달여서 그런지 후추를 많이
뿌렸는지 제 입맛엔 완전 소태..
밥을 말아 먹어도 너무 짜더군요
육개장을 좋아하는데..결국 좀
남겼네요..다른 손님들은 소머리국밥을 드시던데..ㅎㅎ
메뉴 선정에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