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금풍식당

11시 체크아웃 후..
금풍식당으로..
검색해서 버스타고..
여수시청 부근에서 내비켜고 도보로..
날은 덥고..땀도 나고..
택시탈 걸..후회도..
드뎌 찾았네요..
화장실부터..
대구탕 지리 주문..
잎새주도 같이..ㅎㅎ
유명한 맛집이라 사인도
많고..노태만 많은게 아니라 젊은이도많이 오고..SNS땜에..
기본 찬이 적절하게..
파래무침..좀 짭네요.
오뎅무침.오징어젓갈.
국물이 심심한 김치찜.
잡채.깍두기.갓김치..
펄펄 끓는 뚝배기랑 공기밥..여기는 레몬조각이 들어있네요
냉동목살 2덩이.곤이가
미나리와 콩나물과 같이
순두부도 같이..
레몬은 식초 대신 비린내 잡아주고..
대구목살 찍어먹을 초장이나 와사비장이 없네요..초장이 있으면 좋은데..ㅎㅎ
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자판기
커피는 100원을 넣어
뽑아라해서 패슈..
물어 시내버스타고 여수시외버스정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