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사직동] 남해설천횟집

토욜 저녁 꼬치칭구들
곗날..무더운 낮을 이기고 친구 차로 픽엎
사직3동 지구대옆 남해설천횟집..예약필수
만석이네요..
4인상..전어를 주문..
새꼬시랑 포 반반으로..
변함없는 다양한 먹거리들..알바 남학생
한 명이 정신이 없네요..
음식들이 하나씩 나오니
먹기 바쁘네요..사장님 부부도 주방에서 정신없이 바쁘고..
메인 회..전어는 정말
꼬소하네요..깻잎에 전어.마늘.곷.쌈장올려
쌈으로 먹으니 다들 행복합니다..ㅋㅋ
매운탕과 공기밥주문..
물회용 야채에 물회육수
걷어내고 비빔밥으로 자가조제..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
자판기 커피도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