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다낭] 미케비치 길거리 식당..반미 with 햄
포동입니다
2023. 9. 11. 22:09
오후 수영장에 찡박혀있다..저녁먹어러
어제와는 반대쪽으로 한참 가도 식당이 없어
되돌아가기로..습도가 높아 땀이 줄줄줄..
길거리 음식점..반미..
햄 넣은 바게트 샌드위치 주문..2만동
타이거 맥주 캔 330cc
3만동..합이 5만동..
선풍기 씨게 틀고 맥주
한모금..반미 한입..
맛있게 잘먹었네요..
다낭에서 마지막 밤이라
인근 Q마트..사이공맥주
치즈크래카랑..74천동
호텔까지 오는 길에도
땀이 줄줄줄..오후의 휴식이 물거품..ㅋㅋ
샤워 후 맥주 한 모금..
시원하니 잘 준비 끝..
아쉬워야 또 오겠지요
다낭에는 11월 이후로
내일 밤 뱅기로 집으로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