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부산역 건너편] 일본커리하우스'table. J'

포동입니다 2011. 4. 21. 10:15

제가 1955~1978년까지 24년간 살았던 초량..

 

부산역 건너편 국민은행옆 텍사스골목 입구 2층에 있는 일본식 카레 전문점 table.J

 

지인의 소개로 찾았네여..가볍게 저녁을 하고자..

 

2층 올라가는 계단부터 아기자기하게 화분들로 예쁘게 꾸며졌네여..

 

실내에 들어가니 복닥복닥한 카레집을 생각했었는데..홀이 안쪽까지 아주 넓어요..카페같은 분위기로..

 

젊은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있네여..

 

안쪽에는 20몀 내외 단체 모임으로 세미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홀..

 

메인 홀에는 8개 정도의 식탁이 있은 것 같고..옆에는 따로 칸막이가 되어 4개 테이블로 흡연실이 있더군요..일본의 어느 카페같은..

 

반쯤 오픈된 주방..화분들과 찾잔 장식등등..완존히 여성 취향의 분위기네여..

 

아사이 생 맥주 한 잔과 함께 돈까스 카레로 주문을..

 

기본 카레라이스 5000원,매운 맛과 순한 맛..취향에 따라..저는 매운맛으로..토핑에 따라 가격이 추가되네여..

 

돈까스로 하니 3000원 추가..합이 8000원이네여..착한 가격은 아니네여..자주 가기엔 부담이..ㅎㅎ

 

카레는 일본에서 직수입하고 다른 식자재는 국내산으로 한다네여..

 

처음에는 일본식으로 야채 등 내용물을 푹 끓여 녹여 내니까, 한국 입맛에는 덩어리가 있는 카레가 익숙해서 그런지..

 

호응이 별로라서 조금 변화를 주었다 그러네여..당근과 양파가 조금 씹히는 게 있네여..절충을 한 듯..

 

점심때에는 인근의 직장인들이..제가 찾은 저녁에는 손님이 별로 없네여..저 포함 5 테이블..

 

맥주와 안주를 판매하는데..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도 그렇고 위치상도 그렇고..아뭏든 저녁에는 카페 분위기가 입소문이 많이 나야할 듯 싶네여..

 

장도 직접 보시고 주방도 직접 챙기면서 한결같은 맛과 친절함으로 열심히 하신다는 사장님..대박나시길~~

 

지인이 아는 집이라 이런저런 얘길 듣고..아침 7시부터 도시락을 4000원에 판매하는데 담날 아침에 먹을려구 하나 사왔어여..

 

 

 

 

 

 

 

 

 

 

 메인 홀에서 본 흡연실..

 반쯤 오픈된 주방

 안쪽 홀

 

 

 

 

 흡연실

 흡연실에서 본 메인 홀

 

 

 

 

 

 

 

 

 

 

 

 

 

 

 

 

 

 돈까스카레

 

 

 

 

 4000원 도시락..매일매일 바뀐다네여..소고기잡채덮밥,감자샐러드,야채계란스크램블,무우장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