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하우스

첫째 동생 생일이라 두째 동생이 차린 생일상..미역국.불고기.잡채.갈치속젓.창란젓.가리비젓.담치박무침. 담치청각무침.생미역.김장김치.파김치.깻잎. 콩나물.배불리 잘먹었네요.맛은 당근..

제철 꽃게 별미 요리 http://media.daum.net/v/20150428115236811

그냥 자기가 섭섭해..스팸과 와인 한 잔.. 내일이 아들래미 생일인데 떨어져있어 미역국도 못끓여주네요..새해에는 같이 하는 시간이 많아지길.

① 폰즈 소스 ☞ 간장(1sp)에 미림 약간(1sp), 식초 약간(1sp), 다시마 국물(1sp) 약간 섞은 후 갈은 무, 고춧가루 약간, 잘게 썬 파 약간, 얇게 썰은 레몬을 띄워 낸다. ② 땅콩 소스 ☞ 땅콩 버터, 참기름, 식초, 국간장, 미림, 마늘를 넣고 버무린다. ③ 참깨 소스 ☞ 잘 갈은 참깨, 간장, 청주, 백..

훌륭하신 분이 사다준 수박을 정리했네여.. 사각으로 잘라 락앤락에 담고 나중에 화채 만들어먹게 사이다도 한 병 준비를.. 또 수박 껍질을 깍아 채를 썰어 담에 된장 찌질 때 넣어먹어야져..시원하게.. 점심을 메밀국수로 낙점을..일본 후쿠오카 여행시 사온 메밀국수를 역시 훌륭하신 분..

어제 손질을 다했네여..ㅎㅎ

손질할 시간이 없어 이틀 지나 3일째 되니 밑부분에 곰팡이가 피고 약간 냄새가.. 욕조에 물을 담아 소금간을 해서 담궈놓았네여.. 오늘 오후 반차를 내고 손질을 해야할 듯..저녁엔 야구 봐야는데..야구보고 손질을 할려니 밤에 작업을 해야하고.. 넘 많아서 고민이네여..ㅎㅎ 포동

여름철...입맛 없을때... 강된장에 밥비벼서 상추쌈 싸먹으면 꿀맛이죠? 작년 여름에 강된장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땐 멸치가루를 넣어서 만들었지요? 오늘은 멸치가루대신... 참치를 넣어봤습니다. 에잉? 참치로 강된장을?? 얼마전 소개한 참치볶음고추장~~ 밥도둑이잖아요... 그래서 강된..

여름에 맛있는 반찬~꼭! 먹어야할것중에 하나가 가지이죠? 조물 조물 무쳐놓으면 어찌나 맛있는지~ㅋㅋㅋ 재료 : 가지 3개 양념 재료 : 고춧가루 2작은술, 국간장 2큰술, 홍고추 풋고추 1개씩, 다진 대파 조금, 통깨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자색 양파1/8 , 참기름 1큰술. 지인이 주말 농장에서 직접키운..

전에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마트를 가면 늘 습관처럼 꼭 사오게 되는 품목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두부, 콩나물, 어묵.. 뭐 요런 애들인 것 같은데요. 안 사면 왠지 허전하고.. 일단 사두면 급할때 뭐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항상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