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만에 만난 부산 솔골 친구와 같이 늙어가는 후배들..ㅎㅎ 해운대 MAO 중식당에서 만남의 기쁨을 즐기고 아쉬움에 인근의 별다방에서 커피 한 잔.. 이제 정기적으로 모이기로.. 솔골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