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판에서의 일정..
포도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라 정부 관리들 숙소 문제로 투르판빈관에서 강태주점으로 변경..
새벽 6시 반에 투르판역 도착 역 앞에는 장거리 코치 버스도 있더군여..팬티만 입고 자고 있는 사람들..ㅎㅎ
위구르족일 이슬람 계통..본격적인 양고기 음식..소스 냄새가 나에겐 안맞아여..ㅎㅎ
양고기 바베큐를 전문으로 하는 상당히 규모가 큰 식당에서 조식 뷔페를..삶은 계란과 흰죽..
좁쌀죽으로 아침을..제일 빈약한 조식이었슴돠..
고창고성은 흙으로 만들어진 성으로 마스크 쓰고 나귀차 타고 내성과 왕궁이 있던 파괴된 흔적을
구경..나귀가 가면서 큰 일을 보고..냄새가 제법 많이 나더군여..
현장법사가 3년간 설법을 했다는 둥근 모양의 건물..300미터나 된다는 우물..등등..
참...명사산에서 프랭크가 탄 나귀는 오줌을 누었슴돠..
천불동과 화염산 관광 후 점심은 조식먹은 식당에서 몽고식 텐트(바우)에서 무슬림식 코스 요리를..아침이 빈약하여 점심도 기대를 안하여 카메라를 안들고 갔었는데..후회막급이더군여..
위그르족 전통 무희들이 춤을..손님들을 같이 유도하여 분위기 업 시키고 같이 막춤을 추었네여..ㅎㅎ..수타면인지 면이 나왔는데 그냥 먹어도 면발이 아주 쫄깃했슴돠..
교하고성으로 출발..투르판의 무더위를 실감하는 날이었네여..역시 흙으로 된 고성 터를 구경하고 적들을 빠뜨리게하는 우물도 보고..대충 보고 내려와서 휴게소에서 수박파티를..시원한 수박을 다들 맛나게 먹었네여..
만년설이 녹아 지하수를 끌어낸 카레즈를 구경..인간의 힘으로 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네여..놀랍더군여..물병을 카레즈 물로 채우고 한 모금씩 마시고 나오면서 악세사리..실크 등등..쇼핑을..
호텔로 돌아와 쉰 후 저녁을 포도 농장에서 우루무치님이 특별 써비스로 양바베큐를 제공..
와인과 맥주를 곁들여서 무슬림 코스 요리를 먹고 역시 전통 춤을 구경하고 다같이 막춤으로 즐기고..
호텔로 돌아와 포도축제가 열리는 인민광장으로..넘 많은 사람들이 공연 주위에 있어 입장이 안되더군여..사람들은 주위에서 먹거리 시장을 형성하여 양고기 꼬치 등을 먹더군여..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포동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일차 포도농장에서의 저녁과 민속춤..그리고 포도축제 야경 그림.. (0) | 2006.07.05 |
|---|---|
| 6일차 투르판 일정 그림들.. (0) | 2006.07.05 |
| 5일차 막고굴 그림들.. (0) | 2006.07.05 |
| 5일차 중식 코스요리 점심 그림.. (0) | 2006.07.05 |
| 5일차 명사산 월아천 그림들.. (0) | 200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