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러 가느냐..스피드보트로 훼이싸이로 가서 태국으로 넘어가느냐..
결론은 슬로우보트로 느긋하게 가보자..치앙마이까지 나오는데 꼬박 3일 다 걸림..담엔 무조건 뱅기타기..ㅎㅎ
하루를 느긋하게 루앙프라방 둘러보기로..다녀보니 이날부터 태국의 쏭크란축제처럼 라오스도 물바가지를..
카메라땜에 피해다녔슴..여긴 손을 저어면 물을 안뿌리는데..태국에선 사정 안봐줌..인정머리없게시리..
아침은 조마 베이커리 옆의 노천 라오스식 칼국수집..돼지육수에 돼지고기.내장,간,허파등등을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넣어주고 야채랑 소스는
테이블에 본인이 알아서 넣는식..역시 돼지육수는 느끼~~~
다니다 점심은 메콩강 옆의 쑤다폰 캄콩 레스트랑에서 치킨쌀국수와 루앙프라방 소세지랑 라오비어..쌀국수는 치킨이 가장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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