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연세대 건너편 명물거리 현대백화점 밑
신촌수제비..수제비와 김밥을 주문..
멸치 다시 맛이 좋습니다..고명으로 호박이..
좀 빈약하군요..다대기 넣고 후추 뿌려서
휘휘 저어..오랫만에 먹으니 맛나네요..김밥도
수제비국물에 담궈서..쌀쌀한 날에 딱입니다..
손님도 자리나기 바쁘게..들락날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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