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31일 올해의 마지막 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흐름이 점점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여..
저도 어제 서울에 올라와 아들.딸과 같이 있습니다.
2017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차고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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