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칼국수로..날이 차네요
종종걸음으로 10분 남짓..
날이 차서 그런지 손님이 많네요
뜨뜻한 국물이..땡기는 추위..
삶은 손칼국수 사리에 채썬 배추 김가루.양념장이 올려져있고
뜨거운 멸치육수를 부어줍니다
땡초 다진 것은 첨가하여
휘휘 저어 후루룩..뜨거워서
조심조심..덜어놓은 깍두기도..
배가 불러오니 바닥이 보이네요
돌아오는 길은 느긋하니..
동백꽃도 보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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