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형제갈비..
낮에 예약할려니 마감..
3층이 갈비먹는 층..
6시30분 도착..대기 명단..6팀이..우리 뒤에도 3팀이..수지사는 친구가 7시10분 도착..
안내받아가니 불판 2개 있는 방..5명이라 속닥하니..우리만..
생갈비 3+2인분..
이모가 처음엔 구워주다가 바쁜지..ㅎㅎ
청포묵과 상추 겉절이가 맛나서 리필..
미국산 생갈비가 고소하니 맛나네요..
다들 맛있게 먹고 식사는 된장찌개와 공기밥으로.역시 고기먹은 후는 된장찌개가 입안을 개운하게..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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