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60629 7일차 쿠얼라로 이동 후 버스팅호 관광..

포동입니다 2006. 7. 5. 04:26

아침 일출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노을같이 하늘이 붉게 물들어 멋지더군여..

 

강태주점에서의 조식뷔페는 모밀같은 면이 시원하니 좋았고 딤섬도 좋았다..

두유는 두부 맛이 넘 강하고..선유는 아마도 양젖 같은데 옛날 대학 때 다방에서 먹던 목장우유 맛이었다..토마토는 썰어서 설탕을 뿌려놓았더군..옛날 우리같이..ㅎㅎ..

 

쿠얼라로 가는 길은 4시간 정도 지리한 사막을 지나니 웅장한 산과 계곡이..오른 쪽이 천산산맥..왼쪽이 건륜산맥이란다..나무는 없는 마른 산..

 

점심은 학수란 곳에서 비빔수타면을 먹었는데..먹을만했다..

수타면을 뽑는 방식이 독특했다 명은 쫄깃하니 좋았고 소스도 두반장 소스같은 것에 고기랑 야채가..

 

다시 1시간 40분을 달려 버스텅호(연화호) 구경..갈대로 둘러싸인 큰 호수고 인공적인 모래사장을 만들어 휴게소 구실을..해양스포츠도 간단하게..

 

저녁 7시 10분경 쿠얼라 은성대주점 도착하여 방에서 휴식 후 8시에 3층 레스트랑에서 중식 코스요리를..양고기가 두리치기처럼해서 피자빵 같은 구운 큰 빵 위에 올려 나온 음식은 보기는 좋았으나 향료 냄새가 심해 다들 포기..

 

백곰님 방에서 백선님이 준비한 와인과 맥주를 사와서 담소를 하고 잠자리로..

 

젊은 친구들은 시내에 나가 공산당 창당 몇 주년 기념 공연도 보고 했다더군여..나도 나가볼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