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연제 이마트 옆] 칼국수 2000냥

포동입니다 2010. 3. 25. 20:11

제가 하도 칼..칼..칼..하니까..날도 꿀꿀하고..갑니다..

 

저는 비빔으로..

 

비빔은 걍..넘어갈려다..

 

야채가 거진 없네여..김 뿐이다고 할 정도로..

 

볶은 고추장이 아니고 초고추장 맛이네여..제 입에는..양도 적은 듯하고..ㅎㅎ..비추입니다..

 

4명이 같이 갔었는데..2명은 비빔으로..2명은 칼국수 보통으로..김밥은 다들 괜찮다네여..칼국수는 시장칼국수보다 못하다는 중론이..

 

비빔은 더 아닌 것 같구여..ㅎㅎ..혹시 가시면 칼 보통으로 드셔요..드시다가 모자란듯 싶으면 김밥 1줄..아셔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