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래미의 권유로 양재 온누리교회로..
영하8도 콧등이 차게 느껴지는 길을
20여분 뚜벅이로..운동삼아 버스 안타고..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 계획에 순종을..교만하지않고..
가까운 순복음강남교회보다 분위기가
10년 이상 젊어지는 느낌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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