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전포동] 중화요리 전문점 '흥화반점'

포동입니다 2016. 2. 17. 20:57

 

 

아들래미는 내일 서울로 올라가고..

아들 여친은 오늘 서울로..

퇴근해서 저녁을..가까운 흥화반점에서..

난자완스 주문을..

군만두와 춘권이 서비스로 먼저 나와 기다리니..

난자완스가..직접 만들어 나오니 시간이 걸리네여..

추가로 깐풍새우로..서비스로 짬뽕국물이..쌩유..

사천짜장으로 나눠먹으며 마무리를..

맛있게 잘먹었네요..애들도 배가 터지기 직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