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묵자골목 미진츅산..동생이랑.생삼겹으로 500gm..기본 찬들 나오고..숯불도 들어오고..달군 불판에 멜젓.치즈.양파.마늘.새송이버섯과 생삽겹도 올리고..노랗게 잘 구워지면 한 입 크기로잘라서 바싹 구워..쌈으로도 먹고..와사비와 파채를 곁들여 먹고..김치와 콩나물도 불판에 올려 구워서고기랑 같이..물냉면도 주문하여 고기랑 같이..서비스로 나오던 계란찜이 중단되고 닭목살이 서비스로..바싹 구우니 담백한데 좀 짜네여..ㅎㅎ..이제는서비스로 쿠폰을다음 방문시 사용..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