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에서 자유시간 후..저녁도 각자 알아서..1000엔 주니 감사하지요..
4층에 일본 가정식 정식으로..
식사후 호텔에 짐 풀고..
텐진 번화가로 해서 나카스까지 산책을..
제법 많이 걸었는데..
나카스 포장마차는 다 없어지고..
텐진중앙공원이 생겼네여..
언제 바꿨는지 모르겠지만..
캐널시티에서 자유시간 후..저녁도 각자 알아서..1000엔 주니 감사하지요..
4층에 일본 가정식 정식으로..
식사후 호텔에 짐 풀고..
텐진 번화가로 해서 나카스까지 산책을..
제법 많이 걸었는데..
나카스 포장마차는 다 없어지고..
텐진중앙공원이 생겼네여..
언제 바꿨는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