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점심먹고 1시 출발..
6시30분 사직동 도착..
경기도.충청도..비가 퍼붓더군요..
구미밑으로는 간간이..
사직야구장 건너편 골목..
중식집..해울.
친구랑 둘이서..탕슉과 짜장면을 주문..
역시 대선이 맛나네여..서울의 참이슬보다..
세탁기 돌리고..일찍 자야겠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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