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예배 마치고..
친구랑 사직수영장 건너편
대어대구탕..대구탕을 주문..
찬들도 다양하니 집밥같은 느낌..
구운김도 간장에 찍어먹으니 옛날맛..
대구탕 시원하니..내용물도 많고..
뜨거울 땐 몰랐는데 좀 식으니 땡초의
매운 맛이..기침이 콜록콜록..ㅎㅎ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친구가 다음엔 동태탕 묵어보자네여..ㅎㅎ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 해전 (0) | 2017.11.06 |
---|---|
[사직동] 사직동 손칼국수 (0) | 2017.11.05 |
[부산역] 함흥면옥 (0) | 2017.11.04 |
[하단] 바다장어붉은대게 무한리필 (0) | 2017.11.02 |
[동래구청뒤] 영남식육식당 (0) | 201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