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비치의 해산물전문점..
화도수산..
칠리소스 타이거 새우..
타마린드소스 게요리..
게살이 별로 없고 먹기도 불편..
오징어숙회.해산물 볶음밥.
계란 볶음밥으로 파도소리 들으며 저녁 식사..
노니 스파에서 마사지후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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