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역2번출구..
후배랑 안거미 300gm을 주문..
간.천엽과 한 잔..고소하네요..
선지국도 나오고..선지가 탱글탱글..씨래기는 보들보들..
때깔좋은 안거미..메인이 등장..
살살 녹는 육회도 나오고..
달달한 배와 계란 노른자가 섞여
고소하면서 달달하니 녹네요..
담백한 안거미..한우의 맛..
쵝오~~항상 만족을 주는 집.. 잘먹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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