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지하1층..
노코우동 제조소..
저녁에 모츠나베 주문시
우동 무한 리필..
된장과 간장 중 선택..
된장 베이스로 주문..
곱창에 양배추 우엉채
잔파가 올려져있고..
5분 정도 끓인 후 먹어도 된다네요..끓으면 양배추와 우엉채가 익도록 뒤집어주니 곱창이 조금 보이네요..
10개 정도..고소합니다..
생맥주도 한 잔 주문..
시원함 그 자체 ㅎㅎ..
전골을 덜어먹고 우동 사리 투하하여 끓여..
쫄깃하니 식감이 좋아요
칼국수면 보다 조금 좁은 우동면..익혀져 나와 조금 끓여먹으면
됩니다..한 그릇 리필..
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
김치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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