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30분쯤 시청건너편
중구 서소문동..
진주회관도착..
내 나고 제일 비싼 일만오천원 콩칼국수를
먹을려고..
오늘 콩 다 썼다는 안내문이..ㅠㅠ
명동 란주칼면으로..
도삭면으로 유명..
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주차하고 지하도로..
우육짜장면.삼선해물짬뽕.사천식 꿔바로우를
주문..4인 가족..
볶음땅콩과 짜사이가 맛나네요..주섬주섬..
짜장면과 짬뽕 골고루 덜어 나눠먹고..
겉절이김치가 맵네요..
꿔바로우는 가위로 썰어
한 입 크기로..바싹한 피
촉촉한 적당한 두께의 등심이 적당한 단맛소스 잘어울리네요..일일향보다 훨씬 맛나다고..
독특한 도삭면의 식감도 좋고..다들 맛있게 배불리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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