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구내식당 휴무로 물만골 복개로 남정식당..
영양탕을 주문..
기본 찬들 나오고 양념장에 방아랑 생강채 섞고..
펄펄 끓는 뚝배기에 방아 생강채 부추무침 식초 첨가하여 휘휘 저어 고기부터 양념장에 찍어 먹고..공기밥 반은 따로 먹다가 나머지 반은 말아서 국밥으로..
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
자판기 커피도 한 잔..
먹을 때는 땀 뻘뻘..나오니 가을
바람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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