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타일 스타: 니콜 키드만
# 그녀의 패션
영화 'Standford wife'에서 보여준 그의 나무랄데 없는 생김은 그녀을 다시한번 현대 미인의 아이콘 대열로 올려놓았다. 결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을것 같은 아름다운 그녀엑 어울리는 Look은 역시. 베이직한 클래식 룩. 유행을 타지 않아 언제 어느때나 입어도 세련된 수트와 악세사리는 클래식 룩의 필수품들이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상품중에서도 가장 선별된 아이템만 꼽아 진열해 놓고 파는 Saks fifth Ave (611 fifth ave), ?G춤 수트를 기성복화 한 Lord and taylor (424 Fifth Ave) 심플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생필품들. 그리고 기대하지 못했던 세련된 선물용품이 모여있는 Brooks brothers(666 fifth ave). 정장 매니아들분아니라 영원한 그 이름을 사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Chanel (15 E, 57th) 이집트산 100% 면 셔츠 콜렉션 Ascot Chang(7W 57th). 클래식함의 대명사 Burberry (9 E 57th). 마지막으로 각죽이 아니면서 실용적인 '뉴욕의 블랙 백'으로 불리는 가방가게 Tumi (53W 49th). 모두 싫증내지 않는 쇼핑을 원하는 그녀에게 선사한다.
# 그녀의 레스토랑
누가 이곳의 가장 뉴욕적이 레스토랑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Gotham Bar and grill (12 E12th). 노던 이탈리아식 디너와 65번가의 빛나는 야경을 바라보기 좋은 The rainbow restaurant (30 Rockfeller center 내) 은 뉴욕에서 아름다운 야경 레스토랑 2위로 선정된바 있다. 주말 오후를 센트럴 파크에서 보낼 예정이라면 Tarvens on the garden(67th, Central Park내) 에서의 점심을 놓치지 말자. 실내외 아름다운 테이블과 어메리컨 스타일 정식의 풍부한 만족. 필레미뇽 스테이크와 21세기 버거세트로 뜨고 있는 '21' club( 21W 52th) 에서 열량많은 칼로리는 낮춰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 그녀의 엔터테인먼트
가족적이 그러나 예전보다 더 멋지게 리바이벌 되고 있는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매일매일 솔드아웃. 모험을 싫어하는 뮤지컬 매니아들에게 한번이상 볼 기회를 던져주는 클래식 뮤지컬의 최고봉 오페라의 유령과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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