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사직동]57번 버스 종점부근 '청해' 일식집.

포동입니다 2006. 2. 14. 10:18

아들래미 면회 후 동생집 근처 청해 에서 저녁을..

 

밖에서 보기와는 달리 안이 많이 넓더군여..

 

카페 액자가 안보여서 종업원 아가씨에게 "혹시 사장님이 바뀌셨나요??? 맛집기행 회원이라고

얘길 해주세요" 나중에 전복회를 써비스로 주시더군여..사장님과는 직접 얘긴 못했습니다..

 

6명 갔었는데..5명분 스페샬,,10만원에 1인 추가 2만원..그래야 2상이 나온다더군요..

양은 배불리 먹고도 남을 정도로 찌게다시가 많이 나오더군여..

대게는 1인 추가에 대한 써비스라더군여..암튼간에 푸짐하게 잘 먹었슴돠..

 























마구로,새송이구이,죽,날치 알 등이 그림이 없군여..

 

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