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하우스

벳푸 유노하나..유황 구경하고..점심식사..스시와 우동 세트..스시 7피스에 새우튀김 올린 우동..스시는 갑오징어.새우.문어.붕장어 참치.연어로 구성..우동은 가는 면에 새우튀김 올리고..우동 육수는 가시오부시 국물로 시원하네요..스시는 와사비 풀어서..생강편과..우동은 한 입 먹고 단무지랑..맛있게 잘먹었네요..가마도 지옥 들러 구경하고 족욕으로 마무리..

하마유호의 조식..6시 콜..배식..공기밥.미역국.계란양배추스크렘블.김치.오뎅볶음.건무채무침.낙동김..비몽사몽간에 한그릇 뚝딱..미역국이 시원하네여..

하마유의 석식..단체팀 다 끝난 후 일반임은 7시30분부터 시작..카레라이스 정식.닭튀김.정식.유동.정식.김치찌게정식.콩나물비빔밥 등의 메뉴..600엔에서 1100엔..저는 김치찌개정식을 주문..자판기에 돈을 넣어 원하는 음식을 눌리면 쿠폰이 나옵니다. 쿠폰을 근무자에게 주면 벨과쿠폰을 받아 자리에 대기..벨에서 소리나 진동이있으면 가서 음삭교환..김치찌개 정식은 공기밥과 김치찌개.콩나물.깍두기.깻잎지 3종 반찬과.제육조림..냉동고기를 조리하여 퍽퍽함..게다가 식어서..ㅎㅎ..고둥어구이 한 조각도 식어서 맛이 반감..마카로니 마요네즈샐러드..시장이 반찬이라 맛있게 먹었네요 김치찌개도 신 김치국같은 느낌..두부와 고기가부실해요..So so..그런대로 깨끗이 비웠네요..

부전동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홀..동아 ST의 GIANT 심포지움..위식도 역류염..자큐보 제품 설명회..저녁 식사는 한식 반상으로 준비..계절 과일과 원두커피까지..다양한 찬으로 맛있게 잘먹었네요..열공 모드로 go go..#부산

오늘 점심은 부서회식으로..연제구청뒤..이마트 뒤..하가면관..중화요리전문..사장님이 바뀐 모양..상호가 바뀌어서짜장면 1.짬뽕밥 3.잡채밥1.요리로 크림새우를 주문..기본 요리인 짜장면도 향이랑 빛깔이좋네요..맛도 있구요..짬뽕국은 돼지고기 채를 볶고 해물은 쭈꾸미.바지락조개..양배추와 양파..옛날짬뽕같네요..공기밥 말고..잡채밥은 돼지고기 채를 볶고 시금치양파.느타리 버섯에 탄력있는 잡채에고소한 짜장소스를 밑에 있는 밥과 골고루 섞어서..한 입..맛있습니다..크림새우도 중새우로 튀김옷이 얇게 잘 튀겨서 양파와 크림소스를 얹어..달콤한 크림 맛이 좋아요..다들 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인근의 10%에서 아아 테이크아웃..

법원앞 돌집..대학동기 모임. 5인..다양한 기본 찬들..밥 한그릇 뚝딱하겠네여..한치숙회와 미나리부추전..방금 부쳐맛납니다..고기는 한우 안창살과 갈비살로 구성..때깔이 쥑이네여..한 점 한 점 씩 구워..고소합니다..소금에..와사비랑..파채랑..다들 맛있게 잘먹었네요..고기가 좋다고들..식사로 된장찌개랑 공기밥 2..소면 3..국수도 방금 삶아 쫄깃쫄깃..된장찌개도 촌된장..입안을 개운하게..다들 건강하게 파이팅~~

사직동 묵자골목 미진츅산..생삼겹살 500gm 주문..고기를 위한 찬들 나오고..숯불도..달궈진 석쇠위에 멜젓.치즈.양파.새송이버섯.통마늘.삼겹살도 올리고..계란찜도 등장..부드러운게 속을달래주는 듯..고기는 앞뒤로 구운 후 한 입 크기로 잘라 골고루 악힌 후..멜젓에 찍어 파채랑 같이..명이도..쌈으로도 먹고..술술 들어가네여..된장찌개랑 공기밥으로 식사를..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

찬구들과 점심을..사직3동 지구대옆 남해설천횟집..모듬회 중..3인..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고..해물들을 포함해서..메인 회는 광어.밀치.농어.도다리새꼬시로 구성..생선구이는 적어와 가자미..식사는 회비빔밥으로 조제..매운탕과.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자판기 커피도 한 잔..

불금을..사직동 묵자골목.. 경주박가국밥..돼지국밥으로..오랫만에..기본찬이 나오고 펄펄 끓는 뚝배기에 멸치젓과 후추 첨가하고..국수 말아서 먹고..부추무침 넣고..휘휘 저어서 공기밥 반은 따로 먹다가 나머지 반은 말아서 국밥으로..자판기 커피도 한 잔..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

오늘 점심은 구내식당 휴무로 물만골 복개로 남정식당..영양탕전문..영양탕을 주문..후배는 삼계탕으로..기본 찬들 나오고..양념장에 방아 생강채 첨가하고 펄펄 끓는 뚝배기에 방아 생강채 부추무침 식초 첨가하여 휘휘 저어서..고기부터 양념장에 찍어 먼저 먹고..공기밥 반은 따로 먹다가 나머지 반은 말아서 국밥으로..자판기 커피도 한 잔..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