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하우스

새콤달콤합니다.. 반면에 깐풍새우는 맵싹합니다..제가 좋아하는 맛이지여..ㅎㅎ 깐쇼새우 재료 새우(또는 냉동새우) 300g, 당근 1개, 양파, 1개, 완두콩 1/4컵, 달걀 반개, 불린녹말 150g, 식용유 3큰술, 청주 약간 종합소스 : 토마토케첩 3/4컵, 설탕 4큰술, 고추기름 2큰술, 물 2큰술 조리방법 새우는 등에 칼..

오도리가 빠져서리 마지막에 수족관에 있는 것을..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포동.

제 친구가 단골이라 곗날 자주 가는 집입니다.. 단골이라 메뉴가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네여.. 혹시 가시면 베이직하우스 김이사..소개로 오셨다고 얘길..ㅎㅎ 예약 안하믄 자리 없습니다..필히 전화로 예약을..ㅎㅎ..2부에 걸쳐 사진을.. 포동.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니 다대포 바람이 거쎄더군여.. 1부 예배 마치고 옷갈아입고 마스크랑 장갑이랑 완전무장해서리 초읍으로.. 어린이대공원입구에도 바람이 상당하더군여..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구.. 항상 가는 길로 앉아 쉬지않고..땀 식으믄 추울까봐서.. 내려오니 온천장에는 온..

퇴근 후 집에 차 갖다두고 중앙동으로..등촌 샤브샤브.. 손님이 많더군여..실비집만 많은 줄 알았는데..ㅎㅎ 야채랑 버섯..그리고 고기..만두..칼국수..샤브샤브 맛나게 먹었슴돠..정신없이..ㅎㅎ 매운 맛은 고추장 맛이 좀 많이 나더군여.. 스끼야끼도 좋았슴돠.. 갈비찜은 너무 삶은 것 같더군여..고기..

조금씩… 자주 왔다갔다 단음식은 맨 나중에 드세요 [조선일보 김성윤 기자] 주말은 뷔페 식당 가는 날? 요즘 뷔페식당은 주말이면 사람들로 미어터진다. 회갑연, 결혼피로연, 돌잔치를 뷔페식당에서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뷔페의 장점은 각양각색 입맛 맞추기 편한 데다 양껏 먹을 수 있다는 ..

위치: 해운대 리베라 호텔 옆건물 2층 전화번호:731-1441  출처 : 블로그 > 진이의 맛집 이야기 | 글쓴이 : 진이 [원문보기]

2005년 11월 30일 (수) 14:12 한겨레 손님이 울면 ‘눈물 자장’은 웃는다 [한겨레] ‘고집있는 중국집’ 이문길·지선이씨 부부 문을 힘차게 밀고 들어온 머리 희끗희끗하신 수녀님이 앉자마자 큰 소리로 외친다. “아저씨, 자장면 곱배기” 물어 보았다. “단골이세요?” “아뇨. 처음 와요.” “그런데 ..

아들래미 군에 간다고 이종처남이 밥사준다고 얻어먹었네여..ㅎㅎ 12월 1일 13시 논산 입영이라 이제 얼마 안남았네여.. 포동.

땀 깨나 흘렸슴돠..무진장 매운 맛이 더 좋더군여..제 입맛에는.. 우동 사리 비벼먹구..배가 불렀는데.. 간장게장에 혹해서 밥 한 공기 비벼먹었네여.. 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