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80414 싼깜팽온천가기..

포동입니다 2008. 5. 11. 18:00

빠뚜 타패 안쪽의 현지인식당 싸이롬쩌이에서 쌀국수 30바트와 망고쉐이크 20바트 한 잔으로 아침을 먹고..

 

싼깜팽온천을 가기위해 빨간색 쌩때우로 와로롯시장으로 20바트 합승..

 

 

 

첨에 빨강 쌩때우를 탈 때 와로롯 시장의 싼깜팽 터미날이라 한 게 오해가 있은 듯..

와로롯 시장에 내렸는데 100배 즐기기 책의 육교를 시장내의 구름다리를 육교로 착각..

흰 쌩때우가 있는 곳을 얘기해 싼깜팽이 맞다구..흰 쌩때우 기사가..근데 요금을 600바트를..

좀 이상하다 싶어..근처를 돌아댕기는데..나중에 생각하니 흰 쌩때우는 우산마을 버쌍가는 싼깜팽가는 쌩때우가 맞고..

돌아다니다 도로쪽으로 나오니 노란색 쌩때우 발견..핑강 옆 도로의 육교옆에 서있는 노란색 쌩때우..반갑기가..말로 표현을 못함..ㅎㅎ

짧은 영어로 손짓몸짓을 하여 물어보니 따라오라고..다기 길을 건너 20~30m정도 올라가니 노란색 쌩때우가 2대 있다..

지붕에 영어로 hot spring이 분명히 잇다..그러니까 온천가는 쌩때우는 싼깜팽 � 스프링이라고 영어로 쓰여잇다..

50바트..1시간 남짓 간단다..칭아마이를 빠져나와 시골길로 들어가다 비포장도 가고 하튼 멀리 간다..

다들 내리고 나 밖에 없다..걱정 속에 드뎌 온천에 도착..우리나라 국립공원 입구 같이 티켓팅하고..20바트..입장료..

들어갓다..온천은 더 가야 나온다..

 

안에 들어가니 유원지 분위기..가족끼리..모두 끼리끼리 모여잇다..먹기도 하고 족욕도 하고..� 스프링 푯말을 따라 가니

께란삶고 원천이 솟아오르는 곳을 가보고 다시 목욕하는 곳(mineral bath&swimming pool)으로 가서 티켓팅을 하는데..

basin bath..와 ball bath가 있다..목욕하는 곳에 가서 각각을 보고 ball은 달랑 세면대같은 둥근 세면대만 잇다..온천물은 받아 샤워를 하나부다..ㅎㅎ

당근 basin bath 30바트 티켓팅해서 들어가면서 타올 달라하니 10바트 내야한다 100배엔 타올은 준다던데..2004년 버젼이라 70~80%가 틀린다..

10바트 주고 타올 받아 basin for men이란 곳을 들어가니 문이 여러 개가..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무 욕조 하나..ㅋㅋ..단순하다..

목욕용품 다 챙겨갔었는데..100배 책보고..가니 비누 샴푸 다 팔더라..띠블..ㅌ,,ㅌ

물을 받으니 유황냄새가 장난이 아니다..욕조도 미끌미끌..땟물 때문인지..ㅎㅎ..물도 미끌미끌..당근 바닥도 미끌미끌..

넘어지면 다치기 십상이라..조심조심..욕조에 몸을 담그고..어~~~시원하다~~~

것도 잠시..하도 더울 때라..물도 뜨겁고..참루이란 것도 미지근하고..온찬물 조금만 틀어도 뜨끈뜨끈..유황냄새는 코를 찌르고..바닥은 미끌미끌..

대충 땀좀 빼고..헹구고 나와 원탕이랑 게란이랑 메추리알 삶는 것 보고..

옆에 잇는 식당에 가서 새우볶음밥 40바트..생수 10바트..더 이상 볼 것도 없고..땡볕에..돌아올려고 나오니 오후 1시 남짓..

100배 책엔 와로롯 시장에서 30분 마다 출발이라 적혀있어 곧 오겟지 햇는데..1시간이 넘어도 안오고..

다들 오토바이나 차로 온 사람들 뿐..혼자 온 사람은 나 혼자라..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가까운 곳도 아니고..

생수도 한 병 다 먹어가고..오토바이 주차장 잇는 곳에 내려서 가는 차도 거기서 기다리면 된다 해서 기다렸는데..혹시나 다른 곳으로 차가 오는지..

오토바이 주차장에서 과일장사하는 아주머니에게 물으니 오후 3시에 온단다..온천 전에 마을까진 차가 계속 오고..온천엔 손님이 있으면

온천까지 실어주고 나오는 차는 하루에 몇 번 정해진 모양..100배책엔 오후 4시라 되어 있는데..아마도 오후 3시차가 막차일 듯..

 

돌아오는 길엔 물바가지를 3번 뒤집어 �다..차가 신호에 걸려 서면 차 뒤쪽에 와서 물을 바케츠로 뿌리니 뒤집어 쓸 수 밖에..목욕한 거 말짱 황이닷!!!

욕 밖에 안나온다,,속으로..겉으론 웃고..ㅎㅎ..

와로롯 시장 종점에 왔다..빨강 쌩때우를 보고 빠뚜 타패에 가자니 안간단다..차가 막힐테니..ㅋㅋ

온 김에 근처에 잇는 나이트 바자에 갓다..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문 열은 곳은 별로 없고 준비하는 곳은 � 군데 잇고..

푸드코트도 썰렁하고..문 열은 곳이 몇 군데 없어서..쏭크란 축제라 빠뚜타패 안쪽에 노상야시장이 서니 문을 닫은건지..

뒷길로 걸어 가다보니 태사랑에선가 본 살라치앙마이 맛사지집을 발견..

일본사람이 주인이라는 곳..잘한다는 곳..쏭쿠란축제기간 휴업이더군여..ㅎㅎ

나이트바자 푸드코트에서 D2호텔쪽으로 가다보니 있더군요..

걸어걸어 빠뚜타패로 돌아와 숙소에서 샤워하고..

스시(롤 큰 것은 10바트..작은 롤은 5바트..스시는 10바트) 30바트어치 사고.. 팟타이랑 음료수 사고 싱하 맥주 사서 즐거운 식사를..

생와사비가 맛나더군여..팟타이도 와사비장에 찍어 먹으니 더 좋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