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저지의 펠리세이드에 있는 수영장으로..
느긋하게 몸에 물적시고..누워서 잡지도 보고..오수도 취하고..좋았슴돠..4년전에 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었는데..방학이라 그런지
애들이 많더군요..
가기전에 이전에 딸애가 알바하던 미쯔와에 가서 소바와 소고기덥밥,상준이는 돈까스정식,지혜는 언니와 온소바와 소고기덥밥을 나눠먹고..
주방장이 바뀐 후로 맛이 많이 떨어졌더군요..담에 가면 수퍼에서 초밥이나 롤,도시락을 사서 먹는 게 나을 듯..
수퍼마켙에서 장도보고..일본상품이 주고 해산물은 제법 비싸더군요..깔끔하니 진열은 잘해놓았어여..사고싶게..
수영장에서 나와 상준이가 설렁탕이 먹고싶다고..포드리의 감미옥으로..
저는 육개장,상준이는 설렁탕,지혜는 언니랑 도가니탕을 나눠먹었네여..아바이순대도 작은 거 하나시켜 나눠먹고..순대 크기가 점차 작아진대나..ㅎㅎ
고추가 아주 매워요..하나를 다 못먹었네여..땡초를 잘먹는 축에 속하는데..
배불리 먹고 패쓰마켙에 들러 과자랑 선물용센트룸 사고 맨하탄 야경이 유명한 해밀턴공원으로..
야경은 멋있는데..실력이 딸려 사진이 별로네여..포카스도 안맞고..
링컨터널을 거쳐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나니 지혜가 수박을 반쪽 사왔는데 무지 커더군요..5$
상준이는 2시쯤 국에 밥말아먹고..살이 찔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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