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건너편 영일삼계탕초량화성갈비..대패삼겹살 주문..
달군 불판에 대패올리고
마늘도..김치.콩나물도
같이 올려 구워서..
대패삼겹살과 김치 콩나물을 같이 파채랑
쌈으로도 싸먹고..마늘이랑 땡초도 한 입..
오랫만에 먹으니 대패가
고소하네요..어느정도 먹으면 대패가 1/3 남으면 공기밥 1와
된찌주문..
볶음밥 재료 김.계란.참기름 준비..
남은 고기.김치.콩나물.야채.양파장아찌 잘게 썰어
볶다가 공기밥 투하..
계란.김가루.참기름도 한 방울..골고루 볶아서
된찌랑 같이..천상의 맛이..ㅎㅎ..배도 부르고
행복합니다..ㅎㅎ..
서비스 사이다 나눠먹고
자펀기 커피도 한 잔..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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