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에 집을 출발하여 존에프케네디 공항에서 오후 2시 뱅기..인천공항 도착하여 3시간 기다려 김해공항으로..
사랑하는 애들 둘을 남의 나라에 두고 올려니 오기 싫더군여..출국수속 후 마지막으로 손을 흔드니 눈물이 핑~~
기내식 2번 먹고 자는둥마는둥..인천공항에서는 지하에 있는 양푼이비빔밥으로 저녁을..4년만에 인천공항에 가니 많은 변화가..
지하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고..국내선 출발도 1층에서 3층으로 바뀌었더군요..역시 촌놈이라..ㅎㅎ
출발 게이트에서 전혀 생각지않던 사진동호회의 아름이와 정재를 만나서 넘 반가왔어여..대만에 휴가로 여행갔다오는 길이더군요..
더군다나 좌석이 바로 옆자리..3명 좌석에 같이 앉아 부산으로 왔어여..세상 참 좁네여..ㅎㅎ..마지막 사진이 인증샷..
좀 처지는 여정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대충 정리하고 담날 출근을 위해 꿈속으로..
19일간의 뉴욕 여정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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