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크랩] 2010년 10월 사방 투어

포동입니다 2010. 11. 2. 07:54

 10월 27일 부산에서 밤 뱅기를 타고 모두 18명이 밤하늘을 날았습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가족들을 보살피느라 하루 종일 직장을 집을 시계추처럼 오가다 겨우 짬을 내어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중 하나인 열대 바다에 다가갔습니다. 

 

몇번째 가 보았던 필리핀 사방비치지만 갈때마다 새롭습니다.

이번에는 Sea Queen resort가 마부하이 리조트와 결별한터라 완전히 호텔과 다이빙샵이 벽돌담을 쌓았더군요.  결국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4박을 하였습니다.

 

1991년에 건립되었다는 이 건물은 산 비탈에 계속 계속 연결하여 집을 지은터라 층수와 방호수가 연결이 어려워 방찾기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넓은 방과 깨끗한 시설 및 2층에 놓여진 수영장 등 제법 괜찮은 숙소였답니다.

 

바다속에는 여전히 니모들이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주로 캠코드로 사진을 촬영한지라 실제 사진은 제카메라 한계인 수중 10m이후에서만 찍었기에 사진이 별루 없군요,,

 

 

자주 자주 발견되는 바다뱀은 한번 물리면 수십초내에 저세상을 간다는 마스터 다이버의 주의 사항 때문에 슬슬 피해 다녔습니다.

커다란 거북이도 두번이나 보았는데 캠에 담아 두었지요..ㅎㅎ 

 

 

구멍마다 보이는 이녀석은 곰치 입니다.

 

 

빨간 후드가 항상 돋보이는 포동님

 

 

하두 사진 뒷바라지만 하다보니 제 사진이 없어 모두 배위에 올려 놓고 현지 마스터에게 겨우 한컷 부탁 하였습니다.

 

바다에서 돌아오면서 저 늠름한 모습들..

 

 

아무래도 머리가 없는 분들은 후드를 쓰시는게...

 

 

한시간 배타고 소풍간 베르데 포인트에서 2탱크를 마시고 점심 준비하는중..

 

닭고기, 돼지고기, 큰새우 구이는 아직도 입안에 군침을 돌게 합니다

 

 

 

보트맨의 씩씩한 뒷모습..

 

 

 또 불쌍한 어린 돼지 한마리 식탁에 누웠습니다..

 

 

방카보트로 베르데 포인트 선착장에서

 

땡볕인데도 모두가 즐거워 합니다.. 아마 모두 점심 마이들 드셨나봅니다.

 

 

제법 파도가 있는 베르데 입니다. 하지만 바닷속은 볼때마다 신비롭고 많은 고기들이 손을 간질었습니다..

 

 

그나마 제카메라로 잘 찍은 사진.. 기술이 좋은 건지?  모델이 좋은건지?

 

사방비치 앞바다에서 다이빙 출발 하려 합니다.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이제 바탕가스로 출발하기 앞서..

항상 이떄가 가장 섭섭하지요..

하지만 또 다음을 기약 할 수 있으니,,집으로 가야죠/

출처 : 바다사랑(MANTA)
글쓴이 : 서원이(양병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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